[프라임경제]광주시는 광주세계광엑스포 등 행사를 앞두고 쾌적한 휴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숙박업소 916곳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기간은 15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시는 민․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중․대형업소 ▲청소년 이용 취약업소 ▲기존 불법영업 등으로 인해 민원이 발생했거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 위생관리 취약업소를 중점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객실과 침구 등 청결상태 ▲욕실과 음용수 수질 등 위생관리 실태 ▲환기․조명 상태 ▲위생교육 이수 여부 ▲영업신고증과 요금표 게시 여부 ▲숙박요금 적정 징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경고, 개선명령,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에 앞서 친절한 손님맞이를 위한 홍보전단 4,000매를 제작해 업소에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가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유치해 국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만큼 숙박업소도 이에 걸맞는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결하고 건전한 숙박업소 환경 조성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