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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감된 광주지역 현안사업 예산 추경편성 해야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3.12 17: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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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정동채 예비후보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삭감되거나 누락된 광주 현안사업 예산을 확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3월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명박 정부는 현재의 경제상황에서 추경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지난해 예산안을 날치기 강행처리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방재정 지원사업예산이 대폭 누락되거나 삭감되었기에 이를 바로잡는 차원에서 추경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특히 광주의 경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예산과 2015년U대회 지원비, CT연구원, CGI센터 사업 등 핵심사업 예산 1천억원이 누락되거나 삭감되어 어느 지역보다도 추경예산이 시급하다” 말하고 “국회는 4대강 예산 3조5000억원 가운데 2조5000억원을 삭감하고 작년 회계연도에서 남은 6조5000억원 중 3조원을 활용해 5조원 가량의 추경예산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