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장환 전 전남도교육감은 12일 임기내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수강료를 전액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교육감은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까지 단계적으로 수강료를 지원하고, 단위학교 무료 개설 강좌수를 확대하는 한편, 우수 강사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농산어촌이 45%를 차지하는 전남의 여건상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자는 차원”이라면서 “돌봄학교와 전남형 전원학교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방과후학교는 학기중 뿐만 아니라 주말과 방학 때도 쉬지 않고 운영해 한 차원 높은 교육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