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그 동안 위축됐던 해운업계가 수익성 턴어라운드 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가운데 해운관련 주가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2시5분 현재 STX팬오션(13,300원▼-1.12%)을 제외한 대한해운(53,300원▲1,72%),한진해운(30,550원▲1.66%)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삼성증권은 중국의 춘절 연휴 이후 2분기 성수기에 진입하면 중국 철광업체들의 제품 가격 인상과 수송량 증가가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 4월의 아시아-미주노선 운임 협상 결과가 해운사들의 실
적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동준 연구원은 "최근 석탄·철광석 운송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BDI(발틱운임지수)가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이고 있다"면서 "해운업체들의 수익성 턴어라운드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