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계룡건설이 지난 한해동안 매출액 1조2088억원, 신규수주 1조6943억원을 달성했다.
이와 관련 계룡건설은 12일 오전 대전 본사에서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창립 이래 매출과 수주에서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특히 계룡건설의 2009년 매출내용을 살펴보면 공공부문이 74.1%, 민간부문이 25.9%로 공공공사 위주의 사업구조를 보였다. 더욱이 2010년 사업목표를 매출 1조5000억원, 신규수주 2조2000억원으로 세웠다.
회사 관계자는 “2009년도 시공능력평가액 순위가 21위로 올해는 1등급 건설업체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함과 동시에 10위권대 상위로 도약하는 해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건설은 환경오염방지, 폐기물처리 등의 위탁관리 및 운영업, 요식업, 유통 및 도소매업 등 3개의 신규 사업목적을 추가하고, 쇼핑센터 사업부문(가오동 소재)의 경영효율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가오쇼핑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