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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디자인명품 주거단지 국제공모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3.12 1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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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강남구 세곡동에 건설하는 보금자리주택에 ‘디자인 명품 주거단지’를 도입해 분양한다.

이를 위해 LH는 현재 국제(국내포함)지명현상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국내 지명 건축가 선정을 위한 제안서 공모를 오는 22일까지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기존에 건축가를 선정함에 있어 자체 심사를 통해 개별 선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수의 건축가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한 우수 제안서를 채택, 이들에게 다양한 의견들을 직접 들어보는 ‘공개지명 선정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LH의 박헌석 주택사업이사는 “21세기 새로운 주거개념을 제시한 기념비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며 “기존의 보금자리 임대아파트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새롭게 변모시킬 수 있는 ‘디자인 명품’으로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강남구 세곡동에 조성될 보금자리 주거단지는 총 면적 94만677.60㎡에 6821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건설 사업으로 이중 이번 공모에 해당되는 사업대상지는 3개블록 12만8680㎡ 2895가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