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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통신비 절감 위해 전화 교체"

인터넷 전화 사용, 업무효율 향상도 기대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3.12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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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중부발전(사장 남인석) 전화번호가 15일 자정 본사와 사업소 모두 동일한 국번을 사용하는 인터넷 전화로 바뀐다.

12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이번에 회사 전화번호를 모두 인터넷 전화로 교체했다.

이에 앞으로 중부발전 전화번호는 070-7511으로 시작하는 동일한 국번체계를 갖게 되며 뒷번호 4자리는 1000~8000번대의 번호를 사용하게 된다.

전화번호도 본사는 1000번대, 보령화력은 2000번대, 인천화력, 서울화력, 서천화력, 제주화력, 양양양수가 각각 4000, 5000, 6000, 7000, 8000번대로 배정됐다.

전화번호 안내는 070-7511-1114번. 야간과 휴일에는 당직실(070-7511-1203)에서 전화번호를 안내한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인터넷 전화 도입으로 통신비 절감은 물론 회사가 동일한 번호체계를 갖게돼 업무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