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현(필명:세림) 애널리스트는 아시아나항공(020560)에 대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항공수요가 급격히 살아나지만, 그룹 리스크로 인해 상승을 장기간 억제하고 있다" 라면서 매수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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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주봉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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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애널리스트는 항공업종이 장기 성장성이 있다는 것에 대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신종플루 문제 해결로 인해 승객과 화물 동시에 늘어나는 양상도 있지만,해외발 판매 강화와 인천공항을 허브로 하는 환승 수요 유치가 중요한 모멘텀이다"라고 분석했다.
특히,아시아나항공이 강한 상승세를 실현할 가능성이 많다고 하면서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단거리 노선 비중이 높아 대한항공에 비해 수익성이 부진 하였지만, 중국의 내수부양과 동남아시아의 경기회복에 대한 수요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금호그룹의 리스크로 인해 추세적 상승에 장애물이 되었지만, 최근 금호생명, 서울고속버스 터미널을 매각하고 조만간 대우건설 매각도 가시화 될 전망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상승세가 실현될 가능성이 많다고 전망했다.
기술적 분석으로 본다면, "60주 하락과 60주 횡보의 끝자락에서 강한 상승추세 전환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아시아나항공(020560) 구성현황
2009년 3분기 누계매출액은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부진과 신종플루영향에 따른 여행수요 급감으로 전년동기간 대비 12.3%감소한 27,974억 원 발생, 영업손실은 1분기 및 2분기 대비 낙폭을 줄이긴 했으나 여전히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실적이다.
2009년 3분기까지 내국인 출국자수 급감, 화물 수요 위축되어 4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에 미치지 못하였으나 2009년 4분기 이후 화물수요 호전, 내국인 출국자수 회복되 면서 2010년 3분기까지 이익모멘텀이 매우 양호할 전망이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테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