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환 기자 기자 2010.03.12 09:36:47
[프라임경제] 2010년 봄, 영화계의 세대교체를 이끌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배우들이 극장가를 찾는다. 영화 <애즈 갓 커맨즈>의 필리포 티미, <타이탄>의 샘 워싱턴 그리고 <프롬파리 위드러브>의 조나단 리스마이어스가 그 주인공으로 극장가엔 신선한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워와 리듬을 겸비한 액션, 조나단 리스마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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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009년 두 시즌 동안 드라마 <튜더스>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골든글러브 TV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어거스트러쉬>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영화에서도 연기력과 스타성을 입증 받은 배우이다.
오는 3월 개봉하는 <프롬파리 위드러브>에서 파워와 리듬을 겸비한 첩보요원을 그만의 매력으로 연기한 조나단 리스마이어스는 차세대 할리우드 배우로서 입지를 굳혀 나갈 예정이다.
◆블록버스터의 차세대주자 샘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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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두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전 세계 영화팬들은 물론 평론가들에게도 떠오르는 액션 배우로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그 상승세를 이어 올 4월 개봉예정인 영화 <타이탄>에서 샘 워싱턴은 근육질 몸과 화려한 칼 솜씨로 영웅 페르세우스를 선보이며 떠오르는 액션 배우로서 그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 시킬 예정이다.
◆이탈리아의 ‘장 르노’, 필리포 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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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9년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른 <빈체레>에서 무솔리니와 그의 아들을 동시에 맡아 1인 2역의 강렬한 연기를 펼쳐 주목 을 받았으며, 2009년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더블 아워>에서도 퇴직한 보안업체 직원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탈리아의 거장 가브리엘 살바토레 감독의 <애즈 갓 커맨즈>에서 거칠게 보이지만 속은 여리고, 아들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아버지 ‘리노’ 역을 완벽히 소화해낸 그는 국내팬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