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호 기자 기자 2010.03.12 08:33:14
[프라임경제] 대덕전자(008060)는 40여 년간 PCB(Printed Circuit Board:인쇄회로기판)산업을 기반으로한 기업이다. 지난달 전년대비 당기순이익 1117억원 가량 증가했다고 밝히며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실적 발표를 기준한 대덕전자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5%, 증가액 기준으로는 39%에 달한다. 또한 주가수익배율(PER) 6.8배로 업종별 73.82배 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대덕전자는 전일대비 0.16%증가한 6440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전 9시34분 0.16% 증가한 6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덕전자 관계자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는 패키지 섭스트레이트(PACKAGE SUBSTRATE)의 초기투자기간이였다"고 밝히며 "지난해부터 정상적인 실적궤도에 올라 실제로 매출액 1400억원 가량이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또한 1117억원 규모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그는 "2010년에는 패키지 섭스트레이트를 대덕전자의 메인상품으로 주력해 반도체 시장에서의 더욱 호전된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