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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3일째 상승 '다우지수 0.4%↑'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3.12 08: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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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1일 미증시는 장중 약세를 보였지만 마지막 상승세로 돌아서며 거래를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42% 오른 1만611.84로 거래를 마치고 S&P500지수는 0.40% 오른 1150.24로 마감했다. 또한 나스닥지수는 0.40% 상승한 2368.46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민주당 소속인 크리스토퍼 도드 미 상원 은행위원장은 다음주 15일 민주당의 독자적으로 마련한 은행 규제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화당의 협조가 없을 경우 법안통과가 쉽지 않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장후반 KBW 은행업종 지수는 1.72% 급등했다.

미국 정부가 최대 주주인 씨티그룹도 향후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강세 마감했다. 또한 짐보리는 지난 4분기 순이익이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으로 급등세를 보였고 아이맥스도 4분기 매출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해 상승마감했다.

재료주도 중국의 긴축우려로 초반하락했지만, 프리포트 맥모런 카퍼&골드는 0.52%, 알루미늄 업체 알코아는 0.52% 오른채 마감했다.

한편 칠레 추가 지진영향으로 5월인도분 구리가격은 파운드당 1.2센트(0.4%) 오른 3.38달러로 거래를 끝냈다. 또한 4월인도분 금가격은 온스당 10센트 올라 온스당 1108.20달러로 거래를 마감했고 은 선물가격도 온스당 14.2센트(0.8%)상승한 17.15달러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