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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희망의 집수리’ 사업 협약

박지영 기자 기자  2010.03.11 18: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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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희망의 집수리 사업 협약식>

 
[프라임경제] 현대제철은 11일 포항시청에서 박승호 포항시장, 김윤기 현대제철 부사장, 이창식 한국해비타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집수리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집수리 사업은 현대제철이 사업장 소재지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윤기 현대제철 부사장은 “희망의 집수리 예산은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떼어 모은 소중한 돈과 회사에서 같은 금액을 매칭 그랜트해 마련했다”며 “현대제철은 지역사회를 위한 소임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개년 사업으로 진행 중인 현대제철 집수리 사업은 지난해 당진에 이어 올해는 포항과 인천에서 실시된다. 포항과 인천에 각각 32가구와 40가구가 공급된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모은 돈과 회사에서 출연한 돈으로 조달했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는 현대제철 임직원을 비롯해 주부봉사단, 대학생 봉사단 등 1000여 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