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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예심통과…이르면 5월 중순 상장

조윤미 기자 기자  2010.03.11 16: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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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 최대 생명보험사인 삼성생명이 코스피 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상장일은 5월 12일로 잠정 결정됐다.

11일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삼성생명보험(주)의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 및 동 첨부서류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지난 삼성생명의 최대주주인 이건희 전회장과 특수관계인은 전체 지분의 73.3%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생명보험(주)은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이번 상장 주식 수는 2억주로 공모 예정일은 5월이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증권이 맡는다.

1957년 설립된 삼성생명보험(주)은 생명보험상품 판매를 주된 영업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기준 국내 수입보험료와 신계약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반기결산 기준 당기순이익 6188억원을 시현했고, 총자산은 129조1081억원, 자기자본은 10조9053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