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맞은 코스피지수가 장중 특별한 영향을 받지 않고 소폭감소하며 닷새만에 하락했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5.62포인트, 0.34% 하락한 1656.62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미 증시의 상승 소식에 1670선으로 출발해 장중 금리동결 및 경제지표들의 영향으로 약세로 돌아서며 마지막 소폭 하락해 장을 마감했다. 개인만이 1617계약을 순매도했고 프로그램은 1566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또한 선물은 외국인이 922계약 순매수, 기관 1758계약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운수장비와 기계, 의료정밀이 1% 이상의 하락율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대부분 하락했다.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LG화학, SK텔레콤, 현대모비스 등이 1%에서 2% 떨어졌고 삼성전자, POSCO, 신한지주, KB금융도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오늘 시장은 367개 종목이 올랐고 424개 종목이 떨어졌다. 또한 상한가 5대 하한가 7개를 기록했다. 86개 종목은 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2.49포인트(0.48%) 오른 521.16에 장을 시작해 1.10포인트(0.21%)하락한 517.57로 장을 마쳤다. 또한 코스피200지수 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0.95포인트(0.44%) 내린 217.4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