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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우토슈타트, 관람객 2000만명 돌파

기념행사 대신 아이티 성금 2만유로 기부 결정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3.11 15: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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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폭스바겐은 자사 자동차 테마파크 아우토슈타트가 지난달 25일, 개장 10년 만에 관람객 2000만명을 넘었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 폭스바겐 아우토슈타트 전경]  
아우토슈타트는 2000만명 돌파 기념행사를 대신, Montfort Missionaries를 통해 2만유로(3095만원) 아이티 성금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난 2000년 6월 개장한 아우토슈타트는 독일 볼프스부르그에 위치해 있다.

아우토슈타트 내에 위치한 짜이트하우스는 폭스바겐 그룹 자동차와 그 외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자동차들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아우토슈타트는 효율적인 운전 습관과 빗길 등 위급 상황 운전법 투아렉·티구안 험로와 장애물 코스 프로그램, 어린이 미니 뉴 비틀 운전실습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오토 페르디난트 박스 아우토슈타트 사장은 “아우토슈타트를 통해 폭스바겐 그룹은 기존 고객과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시키고 나아가 새로운 고객과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