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구청장 권한대행 서종진)가 일손이 바쁜 주민들의 택배를 수령해 보관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임곡동주민센터(동장 남상철)에 따르면 3월부터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택배 보관·수령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임곡동 지역특성상 농사철에 집을 비우는 주민이 많고 홀로 사는 세대 등에서 집을 비울때에 낮에 배달되는 택배물을 직접 받을 수 없어 대문 밖에 택배물이 방치돼 분실 등 불편함이 뒤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실시한다.
신청은 주민 누구나 할 수 있고 동주민센터로 전화, 방문해 미리 택배 보관을 신청하고 택배 주문시 물건의 배송지를 임곡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남상철 임곡동장은 "택배 보관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개인적인 일을 보고 농사일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 주민센타가 주민들 곁에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