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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국립중앙박물관에 ‘친환경놀이터’기증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3.11 14: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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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이 10일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장과 ‘문화역사 계승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친환경 어린이 에너지 놀이터’를 기증했다.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과 국립중앙박물관 최광식 관장이 10일 오후 박물관 내 어린이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에너지 놀이터’ 개장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어린이박물관의 새로운 체험공간으로 탄생한 ‘어린이 에너지 놀이터’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8가지 체험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전기가 생하고 시소를 타면 물레방아가 돌아가서 흐르는 물처럼 미끄럼틀을 탈 수 있다. 자석의 성질을 이용해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은 “앞으로 단순 일회성인 활동을 벗어나 회사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곳에 꼭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앞으로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1일부터 어린이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관람객들은 어린이박물관 전시실에서 한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