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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 리스크 완화, 신성장 기업가치‘상승전망’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3.11 13: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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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웅진홀딩스(016880)는 자회사인 극동건설의 리스크가 제한적이고 신성장 태양광산업으로 자리잡아 기업가치성장의 잠재력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웅진홀딩스는 11일 오후 1시23분 전일대비 5.98% 증가한 1만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 홀딩스 관계자에 따르면 태양광산업의 웅진 에너지의 경우 자금조달을 마치고 오는 7월에 상장을 준비 중이고 웅진 폴리실리콘은 올해 말부터 본격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남들보다 한 발짝 더 앞서나갈 계획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자회사인 극동건설의 리스크 문제인 대구 남산동의 경우는 하반기에 소형평수 위주로 재분양 할 것이고, 용인 죽전타운 하우스는 할인분양이 가능할 뿐 아니라 부동산 등 여러 모로 방법을 모색해 빠른 시일 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이상헌 연구원은 “지난해 자구계획을 이행한 결과 조만간 자율 협약이 종료되고 웅진 그룹의 경영도 정상화 될 것”이라며 “극동건설에 리스크 완화와, 태양광사업에 추가부담축소 등으로 웅진 홀딩스의 차입규모 또한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