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GS(078930)가 5거래일 연속 상승세 속에 52주만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4만원대 진입은 2008년 6월30일 이후 1년8개월만이다.
11일 GS는 장중한때 전거래일보다 1.39%까지 올라 상승세를 보이다가 오전 11시22분 현재 1.01%오른 4만50원에 거래중이다.
GS 주가의 움직임에 자회사인 GS칼텍스의 실적 개선 전망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석유화학시장의 호조에 힘입어 GS칼텍스의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큰폭으로 개선 될 것"이라며 "P-X를 중심으로 석유화학 부문에서 동종 업계보다 높은 수익성으로 연간 5000억원의 영업이익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 대우증권 이응주 연구원은 "GS칼텍스는 2010년 하반기부터 신규설비가 가동될 계획으로 설비 효율성 증가에 따른 실적 기업가치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GS(078930)는 GS칼텍스의 자회사인 GS나노텍이 오는 6월부터 2차 박막전지(Thin Film Battery) 상업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