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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 '유효기간' 기계음 논란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3.11 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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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3월 8일 발매된 에이트의 디지털 싱글 '유효기간'이 기계음 논란으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멜론, 엠넷 등의 주요 음악사이트의 게시판에 에이트의 파격변신과 기계음 사용에 대한 글들이 끈임 없이 올라오고 있는 것.

일부 음악팬들은 "실력파가 왠 기계음? 에이트까지 아이돌 흉내를 내다니 안타깝다, 가창력으로 승부해라" 등의 반응으로 기계음 사용에 대한 거부감을 표시하고 있다. 여기에 맞서 "실력파는 발라드만 불러야 하느냐? 가창력과 기계음이 무슨 상관이냐? 아이돌만 기계음 쓰라는 법 있나?" 등의 반박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더 가중되고 있다.

이에 프로듀서 방시혁은 "기존 에이트 음악과는 다른 일렉트로니카적인 사운드와 만난 멤버들의 보컬에 주목해 주기 바란다. 단순한 기계음이 아닌 이유있는 사운드로 들어달라"고 말했다.

선공개곡 '유효기간'이 주요 음원 챠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3월 30일 발매 예정인 에이트의 미니음반 'The Bridge'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