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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2nd 'SG워너비 더솔리스트', 흥행 돌풍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3.11 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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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엠넷미디어와 CGV가 손잡고 선보인 라이브 무대 대중화를 위한 연간 공연 프로젝트 라이브 스테이지 'AURA'가 관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며 2회 티켓 오픈 1분 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남겼다.

락밴드 피아와 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의 이색 공연으로 화제를 모은 'AURA'는 국내를 대표하는 보컬 그룹인 SG워너비를 두 번째 뮤지션으로  선정하여 공연을 준비 중이다.

평범한 공연 대신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기획형 공연을 고집하고 있는 'AURA' 관계자는 "이번 2회 공연에서도 SG 워너비 멤버 각각의 솔로 무대로 기획, 공연전체를 김용준, 김진호, 이석훈 세 멤버 특유의 색깔이 묻어나는 SG워너비 솔로무대로 채울 것이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1일, 2회 티켓 판매를 시작한지 1분 만에 전체 1000석이 모두 매진되는 기록을 남긴 'AURA'는 SG워너비의 티켓 파워와 더불어 전문 공연장의 확실한 사운드, 수준 높은 공연 연출력, 도심 속 종합 쇼핑몰의 지리적 이점, 저렴한 가격 등의 요소들이 어우러지며 관객들 사이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김진호는 이번 무대를 위해 자신의 음악 성향을 같이하는 밴드를 직접 결성, 남다른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또한 SG워너비의 히트곡 외에도 각 멤버들이 직접 선곡한 음악들을 자신만의 음악 색깔로 확실하게 포장한 특별 무대가 대거 마련된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엠넷미디어 공연기획팀은 "같은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멤버마다 추구하는 음악은 조금씩 다르기 마련. 때문에 SG워너비 역시 이번 공연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을 마음껏 선보이겠다는 기대가 크다"는 기획의도와 함께 "벌써부터 3회 뮤지션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라이브 무대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겠다는 의도가 주효한 듯 해 기쁘다"는 소감도 전했다.

연간 공연 프로젝트 'AURA' 2회 'SG워너비 솔리스트' 무대는 오는 3월 19일, 20일 타임스퀘어 내 CGV 아트홀에서 양일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