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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올림픽 후 다양한 프로모션 전개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3.11 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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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달 28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밴쿠버는 3∼4월 두 달간 지난 올림픽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포스트 올림픽 프로모션 및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밴쿠버 관광청은 7개의 지역 호텔들과 연합해 '2+1 패키지'를 출시했다. 본 패키지는 4월 말까지 할인된 숙박요금 제공과 더불어 2박 요금으로 추가1박을 무료로 머물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된다. 대표적인 호텔로 올림픽 개, 폐막식 장소인 BC 플레이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폴스 크리크 퀄리티 호텔이 1박당 약 한화 9만원(캐나다$89), 뛰어난 시내 접근성과 실내 취사 시설을 갖춘 캐스캐디아 호텔이 1박에 약 한화 16만원(캐나다$149)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밴쿠버의 랜드마크인 페어몬트 호텔 밴쿠버는 지난 9일부터 내달 3일까지 '눈에서 포디엄 패키지'를 출시한다. 숙박과 더불어 올림픽 기간 중 스키경기가 열렸던 사이프러스 마운튼 스키장 2인 리프트권이 포함되어 있어, 파우더 스노로 유명한 BC 주의 봄스키를 즐기기에 유용하다. 가격은 1박당 약 한화 27만원(캐나다$249)이다.

더불어 밴쿠버 도심에서는 장애인 동계 올림픽을 축하하기 위해 12일부터 21일까지 공식 셀러브레이션 장소가 운영된다. 셀러브레이션 장소에서는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고 특히 롭슨 스퀘어에 마련한 야외 아이스링크와 도심 한 가운데에서 즐길 수 있는 집트렉 등은 반드시 체험해봐야 할 명소이다.

한편 르네상스 양식의 멋진 외관으로 유명한 밴쿠버 아트 갤러리는 장애인 동계올림픽 기간 중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