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한항공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 중인 ‘독일 국제관광박람회(ITB)’에 비빔밥 기내식을 선보였다고 11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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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대한항공 비빔밥 시연회] |
한국관광공사(KNTO) 한국관 부스에서 열린 대한항공 비빔밥 시연회는 한식전문 기내식 조리사가 비빔밥을 만들어 참석자들에게 시식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대한항공은 독일인들이 ‘레커(lecker 맛있다)’를 외치며 기내식 비빔밥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고 전했다.
대한항공은 과거 홍콩, 아스펜(미국), 오클랜드(뉴질랜드), 도쿄 등에서 개최된 세계 여행 박람회에서 비빔밥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대한항공 비빔밥은 지난 1998년 국제기내식협회의 ‘머큐리’상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6년 머큐리상을 상을 수상한 비빔국수를 비롯해 삼계탕, 꼬리곰탕, 북어국, 한정식 등 한식을 기내식 메뉴로 개발, 한식의 세계화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