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의 따르면 상장 후 KOSPI내에 대한생명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0.8%로 상장 초기 IPO효과로 인해 시장대비 초과 상승할 것으로 분석됐다.
또 보험업 및 금융업 비중을 각각 0.8%p 0.7%p 증가되는 가하면 확장공모가 8200원을 가정할 경우 시가총액은 7조원 남짓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글로벌 생보사중 가장 최근 상장된 4개사의 상장직후 1개월간 주가흐름을 분석한 결과 벤치마크 대비 초과 상승하는 IPO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초과성과가 극대화되는 시점은 상장일 이후 3일~28일로 다양했으며, 최소 6.3%p에서 최대 15.6%p까지 벤치마크 대비 초과성과를 기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증권은 대한생명 상장이후 금융업과 보험업의 시장비중은 16.27%, 3.0%로 상장이전 대비 0.68%p, 0.79%p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반면 반면 전기전자, 화학 업종은 대한생명 상장으로 인해 시장비중이 각각 0.18%p, 0.08%p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밖에도 특례편입 조건을 충족으로 오는 6월 KOSPI200 편입시 대한생명의 위상은 시가총액 기준 32위, 유동비율을 감안한 유동시가총액 기준으로는 63위권이 될 것이라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현대증권 김철민 연구원은 “유동비율 25%와 공모가 8,200원을 기준으로 한 KOSPI200 편입비중은 0.35% 가량이다”면서 “KOSPI200추종자금을 10조원 가량으로 가정할 경우, 인덱스 편입시 발생할 대한생명에 대한 매입수요는 348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대한생명의 일평균거래량을 75만주로 가정할 경우 리밸런싱 영향력은 약 5.6일로 추정,인덱스 편입으로 인해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아시아 및 글로벌 생명보험사중 가장 덩치가 큰 기업으로는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생명보험(시총 347억달러)이며 대한생명은 글로벌 상장 생명보험사중 27위, 아시아 생보사 중에서는 7위권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