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진중공업(097230)은 올해 조선소 정비를 통해 매출이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진중공업은 11일 "영도조선소가 구조조정이 끝남에 따라 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사업과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 "필리핀 수빅조선소의 경우 임금등 원가 경쟁력을 통해 흑자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 주가가 오르는 것은 자산가치가 높기 때문이어서 외국인들이 매입을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