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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알미늄, 신제품 출시 '15%이상 실적 호전'전망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3.11 09: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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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남선알미늄(008350)은 국내외를 오가며 공격적인 마케팅과 신제품 출시에 주력해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아시아 최초로 방폭창(폭탄 테러 대비 창호)을 개발해 미국 인증기관의 테스트를 성공리에 통과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8억원 규모의 여수 GS케미칼 및 대구 K2 등의 군관련시설이나 특수시설에 방폭창을 수주했다.

남선알미늄 관계자에 따르면 "2010년 미군기지 이전 계획에 따른 실적개선이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다"며 “미국기지의 경우는 필수로 방폭창을 설치한다"고 전했다.

또한 "일본과의 TV브라운관 후레임 수주도 계약이 성사됐고 현재 준비 및 조정상태"라고 전하며 "향후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2010년은 15%이상의 실적개선을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방폭창 태양열 등 신제품 출시에 주력하고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전했다.

1947년 창업한 남선알미늄은 알미늄 산업의 종합 메카(Maker)로서 축적된 기초기술과 공정기술로 국내 알미늄 압출분야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원재료 가격에 많은 영향을 받는 알미늄 산업의 특성상 지난해 실적은 미비했지만 2010년 들어 원재료가격이 안정적이고 수급이 원활한 상황이라 더욱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