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올 봄, 새로운 패션/뷰티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올 봄 트렌드를 두루 섭렵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 ‘공효진’과 ‘황정음’을 눈 여겨 보자. 하지만 이들 스타일을 더욱 빛내주는 것이 있다면 다름 아닌 ‘앞머리’ 다. 그녀들의 앞머리는 컬링이 확실히 들어간 ‘복고풍 스타일의 앞머리’로 특히 ‘공효진’은 눈썹 위로 앞머리를 연출하며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부각시켰고, ‘황정음’ 역시 뱅 스타일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해 주었다. 이렇듯 복고풍 앞머리의 열풍을 반영하듯, 컴백과 동시 모든 음악프로그램의 1위를 석권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걸 그룹으로 자리잡은 ‘소녀시대’ 역시 복고풍 앞머리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2010 벤쿠버 동계 올림픽 이후 최고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쇼트트랙선수 ‘곽윤기’ 역시 독특한 헤어 스타일로 주목 받고 있는데, 특히 웨이브가 강한 앞머리가 특징적. 이에 이미용 기구 전문 브랜드 바비리스(www.ebabyliss.com/대표이사 최종삼)에서는 최신 유행 스타일의 복고풍 앞머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링 법을 제안한다.
드라마 속 공효진은 성공적인 커리어 우먼도, 연민을 자아내는 가녀린 청순녀도 아니다. 열정이 가득하고 장난기 많은, 사랑에 빠진 귀여운 소녀 같은 느낌을 준다. 이러한 캐릭터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준 건 다름아닌 ‘앞머리’였다. 눈썹 위로 껑충 올라가버린 길이 감 때문에 귀엽고 발랄하면서도 소녀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긴다. 이렇듯 공효진의 앞머리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동그란 볼륨이 포인트. 먼저 눈썹의 윗 선 길이로 머리를 자르고, 그 다음 바비리스의 ‘벨리스 볼륨 매직 디럭스’를 이용해 가볍게 안쪽 말음을 해주어 볼륨을 주도록 한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헤어 왁스로 가볍게 쓸어내리듯 잔머리를 정리하면, 단정하면서도 볼륨있는 앞머리를 연출할 수 있다.
‘황정음 지갑’, ‘황정음 구두’, ‘황정음 코트’ 등… 그야말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 이슈인 황정음은 ‘황정음 스타일’로 그야말로 트렌드를 장악했다. 이미 지난 겨울, 황정음이 줄기차게 신고 나온 어그 부츠는 황정음 효과로 여느 해 보다 부쩍 매출이 상승했고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선보인 패션은 거리와 온라인 샵의 유행을 뒤바꿔 놓았다. 헤어 스타일 역시 예외는 아니다. 일명 ‘똥머리’라 불리는 황정음 식 묶음 머리가 인기를 끌었음은 물론, 최근에는 ‘황정음 뱅 머리’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황정음식 뱅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먼저 연출하기 전 차분한 느낌을 주기 위해 헤어 에센스를 듬뿍 발라주는 것이 좋다. 그런 다음 바비리스의 ‘클래식 디지털 셋팅 플러스’를 이용해 모근부터 천천히 일직선으로 잡아 당겨주면 연출이 완성 된다. 무거운 느낌을 줄이고 싶을 때는 ‘클래식 디지털 셋팅 플러스’를 이용해 뿌리부터 가벼운 컬을 넣어주어, 가볍게 볼륨을 넣어 주는 것도 좋다.
정규 2집 ‘오(oh)!’를 발표하며 걸 그룹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소녀시대는 다시 한번 ‘복고 스타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70~80년대 유행했던 룩을 재해석해 말괄량이처럼 자유 분방하고 밝은 분위기를 완성한 것.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것은 멤버 별로 약간의 차이를 주어 연출한 풍성한 볼륨 웨이브 스타일. 특히 리더 ‘태연’은 오드리 헵번 스타일의 앞머리로 한층 더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오드리 헵번 스타일의 앞머리 연출을 위해서는 먼저 바비리스의 ‘클래식 디지털셋팅 플러스’를 이용해 뿌리에 컬을 넣어 앞머리에 볼륨을 한껏 넣어 주도록 한다. 그런 다음 앞머리를 전체적으로 한쪽 방향으로 넘긴 뒤 이마에 붙여 드라이의 바람을 이용해 고정 시키도록 한다. 스프레이나 헤어 왁스로 고정하여 마무리하면 완성 된다.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쇼트트랙 계주 50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곽윤기는 시상대에서 독특한 세레모니를 선보이며 한국의 신세대 스타일을 세계인들에게 유감없이 발휘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연예인 못지 않은 파격적인 헤어 스타일이 네티즌 사이에서 연일 화제가 되며 ‘깻잎 웨이브’라는 애칭까지 붙었다. 일명 ‘깻잎 웨이브’로 불리우는 앞머리는 한 쪽 머리를 짧게 커트하고 윗 머리는 길게 연출하여 독특한 길이감을 준 다음 볼륨 넘치는 웨이브를 주는 것이 포인트다.
곽윤기의 깻잎 웨이브 앞머리 연출을 위해서는 샴푸 후 먼저 헤어 에센스를 발라주어 차분히 정돈을 하도록 한다. 그런 다음 비 대칭으로 가르마를 주고 바비리스의 ‘클래식 디지털셋팅 플러스’를 이용해 모근부터 강한 웨이브를 연출 하도록 한다. 좀 더 흐르는 듯한 웨이브를 연출하고 싶다면, 물결 웨이브를 연출하듯 일자로 웨이브를 연출하는 것도 좋다. 마무리는 손바닥을 이용해 가볍게 털어주면 깻잎 웨이브 연출이 완성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