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닌텐도㈜(
http://www.nintendo.co.kr)는 Wii 전용 소프트웨어 「마리오 파워 사커」를 18일에 정식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마리오와 친구들이 등장하는 「마리오 파워 사커」는 일반 축구게임과는 달리 격투기를 방불케 하는 거친 플레이로 상대방의 볼을 가로채고 득점을 노리는 「파이팅 사커」게임이다.
마리오, 피치, 쿠파 등 각 캐릭터 고유의 액션으로 게임을 유리한 상황으로 이끌 수 있으며 한 번에 최대 6점까지 획득할 수 있는 필살 슛 「메가스트라이크」로는 일발 역전도 가능하다. 또 바나나와 버섯 등 마리오 게임에서 친숙한 아이템들도 사용할 수 있고 스타디움에 따라 강한 바람과 함께 장애물이 날아오거나 볼을 노려 벼락이 내려 치는 등 경기를 방해하는 요소도 있어 끝까지 경기의 승패를 예측할 수 없다.
인원 수만큼의 Wii 리모컨과 눈차크만 있으면 최대 4명까지 대전이나 협동플레이가 가능하며, 닌텐도 Wi-Fi 커넥션으로 멀리 떨어진 친구나 전국의 유저들과 시합을 즐길 수도 있다.
「마리오 파워 사커」는 2010년 3월 18일에 발매되며, 희망소비자가격은 44,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