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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 강세·미 도매재고지수 하락…다우 0.03%↑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3.11 08: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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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뉴욕증시가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은 금융부문이 강세를 보이고 미 상무부의 도매재고지수 발표 또한 상승세을 지지하는데 힘을 보탰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2.95포인트(0.03%) 오른 1만567.33으로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0.78%(18.27포인트) 오른 2358.95로 장을 마감하고 S&P500 지수는 0.46%(5.16포인트) 오른 1145.61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은 특히 금융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또한 미 상무부는 1월 도매재고 지수가 0.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해 상승세에 힘을 실었다.

금융부문에서 AIG는 10% 이상 급등했고 씨티그룹은 3.40%, 뱅크오브아메리카도 1.67%, 국영모기업체 패니매는 5.80%, 프레디맥은 2.34% 상승마감했다.

이밖에 올해 글로벌 석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전망에 힘입어 유가가 상승, 에너지주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전일대비 60센트(0.7%) 오른 82.09달러로 8주래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