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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가, Mr.빈대떡 론칭…브랜드 다각화 '시동'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3.11 07: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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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죽이야기'로 유명한 (주)대호가가 빈대떡과 막걸리 전문점인 Mr.빈대떡을 프랜차이즈로 론칭했다.

Mr.빈대떡은 여타의 막걸리 전문점과는 달리 주류 중심보다는 빈대떡을 주 메뉴로 고객을 사로잡는다는 컨셉이다. 

매장안을 들어서기 전, 창을 통해 옛날 어머니께서 부치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빈대떡전문가의 빠른 손놀림과 고추전, 해물전등을 뒤집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매장문을 열고 들어서면 고풍적인 분위기와 서민적인 분위기를 같이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 컨셉이 고객의 마음을 편하게 만든다.

지난달 19일 개점한 약수동 직영점은 지금까지 지역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약수역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아 색다른 먹거리를 전파하고 있다.

한편, (주)대호가는 Mr. 빈대떡 론칭을 통해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5개년 계획을 토대로 Mr. 빈대떡외 9개 브랜드 론칭과 함께 해외 10개국에도 가맹사업을 선도할 예정이다.
 
임영서 대호가 대표는 “창업보국, 부민창업의 경영이념을 주춧돌로 삼아 창업을 통해 부유한 삶을 영위하고 국가 경제력도 높여 대한민국이 강건해지기를 바란다"고 기자 간담회를 통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