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캡틴 박지성이 국가대표 유니폼을 벗고 붉은악마로 변신하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박지성이 머리에 뿔까지 달고 열성적인 응원을 펼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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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과묵하고 무표정한 모습과 달리 뿔달린 악마 머리띠에, 한손에는 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출시된 면도기를 들고,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머풀러까지 어깨에 두른채 포효하는 듯한 장난스런 표정을 연출했다. 그동안 한번도 본적이 없는 박지성의 전혀 새로운 모습에 현장에 있던 촬영팀들까지 놀랐다는 후문.
박지성은 “항상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볐는데, 처음으로 응원복장을 해보니 조금 어색하다”며 “우리 팀 모든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대표팀 주장다운 당부도 잊지 않았다.
박지성이 이번에 광고를 촬영한 ‘코리아 한정판 퓨전’은 질레트가 100년 역사상 최초로 출시한 코리아 한정판 제품으로 박지성의 선전을 기원하기위해 제작됐다. ‘Korea’라는 문구와 함께 태극문양과 축구공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차용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오는6월까지 한정판매 된다.
한편, 질레트는 ‘코리아 한정판 퓨전’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소비자들의 응원 셀카 사진 1만장으로 초대형 태극기를 제작하는 모자이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질레트 웹사이트 (www.gillette.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