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에너지(096770)가 해외수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회복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SK에너지는 10일 "올해 매출액 41조원, 영업이익 1조 200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며 "최악의 시기는 지났으며 해외 수출 부문을 통해 회복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올해 중국, 중동, 인도 공급물량이 얼마만큼 쏟아지느냐에 따라 제품 가격이 결정되고 정유회사 수익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시장은 정유사업과 관련해 포화상태이므로 국제 시장의 마진이 관건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