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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황사철 항공안전운항 대책 시행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3.10 11: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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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황사철을 맞이해 특별 안전운항대책을 마련하고 황사상황 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주요 대책으로는 공항 및 항행안전시설의 보호, 항공기 엔진 보호와 황사발생시의 운항승무원(조종사)의 편성 특별관리 방안 등이다.

특히 기상청과 긴밀한 황사정보 공유체계를 유지하면서 황사로 인해 비행시정이 불량한 경우 항공사로 하여금 정밀접근비행 자격 승무원을 배정해 운영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한 착륙이 곤란한 경우에는 지체없이 복행(Go-Around)을 해 다른 공항으로 회항하거나, 착륙이 안전한 상태에서 재시도하는 등 비행절차를 준수하도록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