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03년 전세계를 강타했던 이라크 전쟁의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가 다시금 대중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석유, 무기 등 이라크 전쟁의 다양한 음모론이 온라인과 대중들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본 슈프리머시><본 얼티메이텀>의 제작진과 맷 데이먼의 만남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액션 스릴러 <그린존>은 이라크 전쟁의 추악한 음모를 낱낱이 파헤치며 관객들에게 충격을 안겨줄 예정이다.
◆대중들은 음모론에 열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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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에는 사스 등의 전염병과 연예인들의 가십 마저 정치 경제와 연관 지은 음모론이 성행하는 것은 물론 네티즌 수사대가 활성화되면서 더욱 전문적인 해석들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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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대량살상무기 제거와 세계 평화’라는 대의 명분으로 시작된 이라크 전쟁이 사실은 ‘경제 전쟁’이었다는 설이 나오면서 그에 대한 뒷받침들이 제시된 것이다.
특히 이러한 주장은 최근 이라크 전쟁과 관련된 영화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고, 또한 <아바타>가 이라크 전쟁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의견들이 제시되면서 최근 들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이라크 전쟁을 둘러싼 진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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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미국이 채굴 비용이 저렴하고 양질의 석유가 다량 매장된 이라크를 장악하려는 목적을 숨기고 세계 평화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웠다는 것. 뿐만 아니라 이라크 전쟁과 관련된 음모론으로는 군수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무기 전쟁이었다는 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이라크 내 친미 세력을 형성시키려 했다는 의견 등이 존재한다.
특히 이들은 종전 이후 미국의 석유 회사들이 이라크에 진출한 사례가 늘었고, 군수 산업에서 이익을 보았으며, 유라시아 대륙 내에 친미 세력을 형성하는 데에도 성공했다는 결과를 통해 사실화되고 있다.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혹들이 분분한 가운데, <그린존>의 개봉을 앞두고 네티즌들은 다시 한번 이라크 전쟁의 음모에 주목하고 있다.
대량살상무기 제거라는 임무를 가지고 이라크로 간 주인공 로이 밀러(맷 데이먼)가 전쟁에 의혹을 품고 그 진실을 향해 접근하기 시작하는 <그린존>의 스토리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라크 전쟁의 추악한 음모를 스펙터클하게 그린 액션 스릴러 <그린존>은 오는 25일, 새로운 액션의 진수를 확인케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