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에스에프에이 주가가 경영권 안정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에스에프에이(056190)는 10시40분 현재 전일대비 2.11% 오른 3만62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문가들은 최대주주 디와이홀딩스의 라자드(Lazard) 펀드 지분매입으로 에스에프에이의 경영권 불안은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그동안 일부 거래업체가 경영권 불안을 이유로 에스에프에이와의 거래에 보수적인 입장을 보였기 때문에 신규수주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CD경기회복세에도 한 몫 거들었다. 디스플레이산업의 설비투자 확대에 힘입어 에스에프에이의 1분기 신규수주는 종전 전망치보다 55% 높은 1307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푸르덴셜증권 박태웅 연구원은 "LCD경기가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전세계 LCD업체들이 대규모 설비증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중국 업체들이 증설경쟁에 가세하고, 국내 유기발광다이오드투자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디스플레이 부문의 수주 전망은 낙관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