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온라인 쇼핑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살아남기 위한 홍보방법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최근 대형 쇼핑몰들의 홍보방식으로 마케팅 효과는 뛰어나지만 이에 비해 제작이 어렵고,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소형 쇼핑몰들이 쉽게 사용 할 수 없었던 위젯을 쇼핑몰, 오픈마켓 판매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클릭 몇 번만으로 손쉽게 제작과 배포가 가능해 이슈가 되고 있다.
위젯은 블로그, 카페,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흔히 볼 수 있었던 사이드바에 시계, 날씨, 달력등으로 활용하는 일종의 액세서리 개념에서 최근 쇼핑몰과 접목하여 신개념 홍보도구로 각광받고 있는 홍보매체다.
자사의 상품을 입은 피팅모델의 사진을 위젯에 삽입하여, 펌방식을 통해 인터넷 공간 어디에서든 홍보가 가능하고, 온라인 바이럴(입소문) 마케팅 효과까지 창출할 수 있다.
위젯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곳은 패션포탈을 지향하는 스타일 커뮤니티 ‘부빅 (www.voovic.com)’이다.
부빅의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쇼핑몰의 홍보방법이 특정매체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쇼핑몰 운영자들이 고비용의 광고비용을 지불하고, 그에 따른 효과를 충분하게 발생시키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자사의 상품을 광고를 특정매체에 한정 짓기 보다는 다양한 마케팅과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쇼핑몰 위젯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쇼핑몰 위젯은 부빅에서 의류쇼핑몰 판매자가 판매중인 상품을 착용한 피팅모델 사진을 부빅에 등록하면 쇼핑몰 위젯을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즉 사이트 내에서 판매자가 등록한 사진의 코디, 스타일을 사용자가 직접 평가하고, 피티모델의 옷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스토리텔링 기법도 활용하여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부빅에 등록된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전체 상품 중 사용자가 원하는 옷을 해당 쇼핑몰에서 골라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해당상품을 직접 결제해주는 이벤트로 판매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단순이벤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쇼핑몰의 인지도 상승 및 사이트 방문자수, 페이지뷰를 증가시킬 수 있는 기획성 이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