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현(필명:세림) 애널리스트는 옴니시스템(057540)에 대해 “2010년을 기점으로 한국전력이 기계식 계량기를 디지털로 교체하는 작업을 본격화함에 따라 매출 유지 전망이며,”라면서 매수 의견을 피력했다.
정부는 2020년까지 총 1조 4,740억 원을 투자해 스마트미터의 보급을 본격 추진키로 지난해 발표했으며, 원격검침시스템(AMI)의 기반이 되는 스마트미터의 보급 확대를 통해 AMI의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경부에서는 스마트그리드 로드맴을 통해 전기자동차 전기충전소 인프라구축, 그린홈 100만호 건설, 스마트가전, 상수도스마트그리드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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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시스템 주봉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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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애널리스트는 "스마트그리드는 전기자동차 상용화와 충전시설 확충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다"라면서 스마트그리드의 기술표준을 가지고 있는 국내 업체에 수혜가 예상된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리고 Pike 리서치사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까지 전세계에 설치된 전기 충전소가 5백만 개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누적 장비 수입은 65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는 분석 내용도 언급했다.
그는 동사가 성장 가능성이 큰 이유에 대해 "현재 양방향 계량을 통한 실시간 요금표시와 원격전력차단, 전압, 주파수 등의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미터를 개발중이며, IT와 통신기술의 결합을 통해 홈오토, 홈네트워크, 원격검침 시스템과의 호환을 가능케 한다"라면서 탁월한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구성을 높게 평가했다. 덧붙여, "유일하게 상수도스마트그리드에 대한 독보적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삼성전자와 협력관계를 통해 시장지배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기술적 분석으로 본다면, "상승 30주와 조정 30주 구조를 가진 대칭변곡이 완성되었으며,다시 새로운 상승을 시작하는 흐름에서 일시급락과 숨고르기 이후 재 상승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옴니시스템(057540) 구성현황
전반적인 설비투자가 위축되어 2009년 3분기 동사의 누적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3%감소한 191.7억원을 기록하였음. 영업이익은 제조원가의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되며 -30억원을 기록했다. 베트남 전력량계 시장으로 진출이 본격화 될 예정으로 현지자회사를 통한 수출증가 및 지분법이익 증가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테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