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기아차 로체의 후속모델 TF(프로젝트명)로 추정되는 차량이 국내 곳곳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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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서초동 법원 앞, TF추정 스파이샷] |
기아차 관계자는 “TF는 현재 국내에서 도로주행을 비롯해 다양한 테스트를 받고 있다”며 “아직 정확한 TF의 시판 명칭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기본적으로 YF쏘나타 플랫폼과 세타2엔진, 자동변속기 등이 TF와 공유될 것으로 예측했다.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로 꼽히는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 총괄 부사장이 만든 기아차 특유의 페밀리룩 디자인으로 YF쏘나타와 차별화가 예상된다.
한편, 지난달 22일 기아차 관계자는 TF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며 “TF는 중형세단에 대한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다이나믹 세단이다”며 “절제되고 강인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TF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 신기술에서도 한 단계 도약한 새로운 기아차를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TF는 오는 4월 ‘2010 뉴욕모터쇼’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국내에는 5월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