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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매립 전용 3D 내비게이션 출시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3.10 09: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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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서비스(LBS) 기업 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아이나비 최초 매립 전용 3D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1’을 오는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나비 R1’은 최신 3D 전자지도가 탑재돼 주요 건물 및 랜드마크를 3D 모델링화 했으며, 트립(TRIP) 컴퓨터가 지원되는 차량은 에어컨, CD/라디오, 배터리 전압 등 각종 정보를 받아서 LCD 화면에서 바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거치대형 보다 깔끔한 차량 인테리어와 넓은 운전자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아이나비 R1’은 800x480 고해상도 7인치 LCD를 채용했으며, SiRF V6 GPS로 빠른 처리속도와 안정적인 구현환경을 지원한다. 900Mhz급의 고성능 CPU와 256MB RAM, A/V(IN/OUT)단자, USB2.0 HOST 등을 통해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과 외부기기와의 높은 확장성을 자랑한다.   

‘아이나비 R1’ 본체와 함께 제공되는 컨트롤박스에는 SD카드 슬롯, USB 포트, 적외선 수신기, 리셋 버튼이 장착됐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R1은 운전자 시야를 가리지 않고 깔끔한 차량 인테리어를 원하는 고객에게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며 “2D, 3D, 통신형 내비게이션에 이어 매립 전용 내비게이션까지 출시함으로써 제품의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나비 R1’ 본체(8G) 판매가는 49만 9천원이며, 마감재와 GPS/DMB안테나, 후방카메라, 트립 컴퓨터 등 악세서리는 별도 구매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