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롯데칠성(005300)이 효율적 비용관리와 주류 인수시너지 효과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유진투자증권은 2010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4.6%, 7.4%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원재료 가격 안정 및 원화강세로 투입원가가 하락하고, 적자사업부 축소와 포트폴리오 개선으로 수익성 호전되며, 효율적 마케팅비용 집행 및 기저효과로 비용관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진투자증권 정성훈 연구원은 "롯데 인수시너지로 수도권 및 부산 지역 점유율 상승과 진로의 유통재고 정리에 따른 상대적 수혜가 예상된다"며 "2010년 소주시장 점유율과 주류 매출액이 전년대비 각각 1.4%, 8.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2010년 실적개선과 롯데주류 등 영업가치와 자산가치 상승이 예고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8만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