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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리패키지에 약속했던 박진영 곡의 향방은?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3.10 08: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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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대적인 신곡 공개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는 2AM의 리패키지 음반에 이번에도 박진영의 곡이 수록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2AM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원래 박진영씨가 2AM을 위해 만든 발라드 곡을 리패키지 음반에 수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곡이 댄스곡으로 정해져 박진영씨 곡은 수록되지 않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진영의 곡은 원래 2AM의 '죽어도 못보내' 미니음반을 위해 만들어진 발렌타인 데이 선물용 노래이다. 미니음반에서 빠지게 되어 이번 화이트 데이에라도 맞추어 미니음반에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결국 정규음반으로 미뤄졌다는 후문이다.

이로써 박진영 본인이 공식사이트에 직접 쓴 "나도 세 곡 썼는데 까이면 어떡하지"라는 장난어린 우려가 두 번 반복해서 현실화 된 셈이다.

한편 2AM은 오는 3월 16일과 17일 각각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신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