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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신 "기금 조성해 노후주택 수리사업 확대"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3.09 19: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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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재신 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9일 기금을 조성해 기초수급자의 노후 주택 수리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지역 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들의 노후 주택 수리 사업에 기업과 사회단체의 후원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모금 등을 통해 기금을 조성, 사업규모와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노후 주택 수리사업 대상자가 5000여명에 이르고 있으나 1년에 고작 1억 원 내외의 사업비로 130여 세대만이 혜택을 받고 있다"며 "기업과 사회단체 등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사업을 확대하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일자리 제공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고 덧붙였다.

한편 광산구는 광산지역 자활센터에 위탁, 사업비 1억여 원으로 노후 주택 수리사업을 펼치고 있으나 1가구당 170만원으로 제한된 보건복지부 규정에 따라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긴급 수리비만 지원해 주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