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정일 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9일 광산구 재정확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자치구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관점의 국비보조금 상향·조정과 정책적 차원의 국비사업 확대, 시 교부세 확대가 중요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산구 재정운용을 보면 2500여억원, 재정자립도 19%로 매우 열악한 실정"이라며 "자치단체의 재정은 모든 사업을 펼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만큼 재정확충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당장 국비보조금 상향, 국비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대정부 세일즈 활동이 매우 중요한데 과거 중앙부처(행정안전부)활동에서 쌓은 노하우와 인맥을 적극 활용해 광산구 재정확충에 온 힘을 기울일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