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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남 RPC운영협의회 정기총회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3.09 17: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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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남농협은 '10.3.9(화) 전남농협지역본부 대강당에서 광주ㆍ전남농협 RPC 조합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워진 쌀 판매시장 여건에 대응하여 전남쌀 생존력 강화와 판매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우선 치열한 쌀시장의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RPC 고품질 벼 품종 보급, 계약재배 물량확대와 재배기술지도 강화, 수확 후 건조․저장시설 등의 확충을 통해 소비자 입맛에 맞는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수도권 대형 소비지 유통시장의 저가미 납품 요구에 따른 제살깎이식 가격경쟁을 지양하여 전남쌀이 제값받고 팔릴 수 있도록 공동노력을 기하기로 했다.

김용복 전남농협본부장은  "생산에서 유통까지 브랜드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전국 12대 우수브랜드 8년연속 최다선정'을 달성하여 최고 전남쌀의 명성을 계속 이어가자"고 말했다.

특히, "RPC통합 등 경영 효율화를 통한 비용절감과 고향쌀 평생고객 확보 등 쌀판매 확대를 통해 흑자경영 달성에 만전을 다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