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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남체신청(청장 이재홍)은 9일 오전 2010년도 별정우체국 전남도회(도회장 정병완)정기총회를 광주․전남 별정우체국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청소년 42명에게 1,3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축하화환이나 화분 대신 우리고장 쌀을 협찬 받아 마련된 쌀 100포대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전남체신청 소속 별정우체국 직원들이 지난 한해동안 꾸준히 모금한 성금으로 이루어졌으며, 금년이 다섯번째 개최하는 뜻 깊은 행사로서 앞으로도 광주·전남 122개 별정우체국 660여 직원은 이러한 이웃사랑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임을 밝혔다.
이외에도 전남체신청은 3천5백여 직원의 참여로 매월 조금씩 성금을 마련하여 결식아동 67명에게 매월 10만원씩(연간 8천만원) 생계비를 지원해 주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소년소녀가장 18명에게 매월 25만원씩(연간 54백만원) 생계비 지원, 효사랑 무료급식 봉사, 아름다운 가게 나눔의 행사, 명절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