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가스안전공사는 9일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선진화 워크숍에서 인사개혁, 보수체계, 노사관계 등 공공기관 선진화 3개 분야 중 인사개혁과 노사관계 2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박환규 사장 부임 후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방안 적극 동참과 공사의 경영효율화 계획 달성을 위해 지난 해 말 전체 간부의 44%, 1급의 54%를 교체하는 대규모 인적교류 및 쇄신을 추진했다.
특히 우수 간부에 대해서는 발탁인사를 실시하는 한편, 저성과 간부에 대해서는 보직강등 및 팀원업무를 부여, 간부 무사안일주의를 혁파하고 조직생산성을 극대화를 통한 가스사고 감소를 이끌어냈다.
또한 청년인턴 42명중 25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함으로써 청년실업 해소에 적극 동참하는 등 능력과 전문성 중심의 조직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했다.
노사관계분야에서는 노사 패러다임의 변화 및 신 노조집행부 출범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노사관계 안정을 훼손하지 않고 노조전임자 특혜 조항 폐지, 인사․경영권 침해조항 삭제 및 노조전임자 수 축소 등의 모범사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