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미 증시와 비슷한 약세에서 출발해 한때 반등을 시도했지만 개인의 매도세에 밀려 보합에 머무르다 마감 전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3일째 상승마감했다.
오늘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0.79포인트(0.05%) 오른 1660.83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2297억원을 순매수하며 6거래일째 매수세를 나타냈고 기관은 245억원의 순매수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개인은 2391억원을 순매도하며 6거래일째 순매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KT와 SK텔레콤이 2.6%씩 올랐고 통신업종은 전체 2.1% 오르며 호조세를 나타냈다.
기계에는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중공업이 2.6%와 0.9%올랐고 조선선재는 12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또한 대경기계가 11.9% 급등하며 5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기전자에는 삼성전자가 전날과 동일한 78만6000원에 장을 마감하고 LG전자는 1.4%하락 마감했다.
오늘 상한가 5개를 비롯해 36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4개 등 420개 종목이 하락했다. 보합은 105개 종목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스닥지수는 1.33포인트(0.26%) 오른 518.96으로 장을 시작해 개인의 매수세와 외국인 및 기관의 순매도세로 등락을 반복하다 0.49포인트(0.09%) 오른 518.12로 장을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의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9원 오른 1134.5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