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산구, 어린이 기호식품 실태조사

10일부터, 유해식품·식중독·비만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실시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3.09 14:28:2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구청장 권한대행 서종진)가 유해식품·식중독·비만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학교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내 어린이기호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실태조사와 점검을 실시한다.

10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실태조사는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내 어린이기호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업소수와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기호식품 종류 등을 파악한다.

또 이번 점검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추고 위해음식을 판매하지 않는 업소를 우수판매업소로 지정하고 시설개선자금 융자 우선업소로 혜택을 부여해 타 업소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광산구는 관내 55개소를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119개의 표지판을 설치하는 한편, 27명으로 구성된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을 운영하는 등 부정불량식품 유통방지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