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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아, Korea CEO Summit과 한글메일 보급 제휴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3.09 14: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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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경제]넷피아(대표 이판정)는 8일 Korea CEO Summit(이사장 박봉규)과 한글메일 보급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한글메일은 ‘홍길동@대한민국’과 같이 한글로 된 이메일주소로 기존의 영문이메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이메일주소 서비스이다.

Korea CEO Summit은 창조경영, 혁신경영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창조혁신경영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이시형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 성창모 효성그룹 사장, 김동신 전 국방부장과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한 제8기 창조혁신경영아카데미 입학식과 함께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넷피아와 Korea CEO Summit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글메일 활성화에 공동 협력키로 함에 따라 Korea CEO Summit의 약 500여 회원사에 한글메일(이름@기업명) 솔루션이 보급될 전망이다.

넷피아 이판정 대표는 “3500만 인구가 인터넷 편지봉투에 주소를 쓸 때 우리 한글을 두고도 영문으로만 쓰도록 강요 받고 있는 것이 오늘의 인터넷 현실입니다. 한국인끼리 영어로만 된 주소를 편지 봉투에 써야 되나요? 전국민이 언제까지 영문메일을 불러주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나요?”라고 반문하면서 “IT분야의 전문가들이 이러한 문제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 대표는 한글메일(이름@기업명)을 쓰면 해외로 보낼때는 어떻게 하느냐라는 질문을 많이 한다며 한글메일(이름@기업명)은 영문메일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영문메일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넷피아 이판정 대표는 한글메일시스템을 활용하여 국내외 약 8천여 명에 달하는 모든 지인을 비서 1명이 관리하고 있다. 한글메일(이름@기업명) 의 사용은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