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이 SPC그룹과 제휴, ‘해피포인트 모바일’을 출시한다.
해피포인트 카드는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까페 파스쿠찌 등 전국 4000여개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이 적립하고 할인 받는 멤버십 카드로, 현재 가입자가 약 750만명에 달한다.
이번 ‘해피포인트 모바일’은 SPC그룹의 해피포인트 카드를 휴대폰에 담아, 플라스틱 카드 없이 휴대폰만으로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 상품 구매 후 포인트 적립·조회·사용 및 쿠폰수신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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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이 파리바게뜨에서 ‘해피포인트 모바일’을 사용하고 있다. |
‘해피포인트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플라스틱 카드를 지갑에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해피포인트 모바일’ 이용자는 모바일 프로그램(VM)을 다운받은 후 포인트 적립·조회·소진이 필요할 때마다 VM을 실행시키기만 하면 되며, 바코드 형태로 나타나는 화면을 직원에게 제시하기만 하면 기존 카드에서 제공하는 포인트 적립·조회·소진이 모두 가능하다.
‘해피포인트 모바일’(www.mobilehappypoint.com)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웹사이트 에 방문하여 서비스 신청 후 모바일 프로그램(VM)을 다운로드 하거나, 휴대폰 특번(**00+nate, 데이터통화료/정보이용료 무료)으로 접속하여 서비스 신청 후 모바일 프로그램(VM)을 다운로드 하면 된다. ‘해피포인트 모바일’은 VM실행 기능이 있는 모든 휴대폰에서 이용 가능하다.
한편,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3월 말 삼성전자에서 출시 예정인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이후 출시되는 기종에서 이용 가능할 예정이며,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T store(www.tstore.co.kr)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SK텔레콤 홍성철 서비스 부문장은 “휴대폰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하는 SK텔레콤과 SPC그룹 양사의 의지로 본 서비스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며 “SPC그룹 외에 다양한 업종과의 모바일 멤버십 제휴도 향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